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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로운 문의/답변을 위해서
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댓글을 쓸 수 있게 해놨는데

이상한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조짐이 보여서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을 쓸 수 있게 설정을 변경합니다.

어디에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 
지난 6월에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굴러들어와서 
님 교수임? 수능 몇점임? 이러더니 대뜸 욕을 하는 사람이 나오더군요
- 나는 애초에 교수라고 이야기를 한 적도 없고 인터넷에 개인정보를 공개할 생각이 없습니다.
  도대체 교수라는 이야기는 어디서 튀어나온겁니까?
    > 교수임? 이라면서 무슨 박사학위를 갖고있는가 묻는게 아니고 수능점수를 묻는 것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.

그로부터 한 달 뒤

위의 정신이상자와 동일인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
방명록에 파케에 조현병자가 있다라는 댓글이 쓰는 사람이 나오던데

뭐 어쩌라는 겁니까? 대꾸할 가치도 없어서 경고없이 그냥 삭제했습니다.

그리고 며칠 뒤 이번에는 높은 활률로 동일인이
방명록이 아닌 게시글의 댓글로 디씨에 조현병자가 있다는데

뭐 어쩌라는 겁니까 디씨는 게시글 쓰는 사람 차단기능도 없습니까?

차단기능이 없으면 디씨 관리자한테 따지세요 왜 여길 기어들어와서 헛소리를 합니까?


이상한 사람들이 있는 줄 알았는데, 글을 쓰는 문맥을 보니 이상한 사람인 듯 합니다.
조회수가 적은 티스토리에 있었던 이상한 사람이 여러명이 아니라 아직 한 명이라서 다행입니다.

현재의 상황을 통해 어떤 일이 있었나 생각을 해봤습니다.
아무래도 유튜브에는 이런 정신나간 흐름의 하는 댓글이 없는 걸 보면 
유튜브에서 이미 헛소리를 해서 차단이 된 상태이고 차단이 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는데 유튜브에 댓글을 못 쓰게 되니

티스토리에 헛소리를 방명록을 썼었고
왜 이상한 헛소리를 하냐? 라는 공지글을 보고 로그인을 해서 댓글을 썼나 봅니다.

현재까지의 조치사항은 IP차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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