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쿄의 초필살기 무식은 KOF96 개최전 스토리에서 게니츠에게 대사치를 썼으나 너무나 쉽게 패배해버린 후
게니츠에 도발에 열 받은 쿄가 입원 중에 뛰쳐나와 습득을 한 기술입니다.
이름이 뭔가 거창합니다. "최종결전오의" 무식
- 쿄/이오리의 동작은 일반적으로 "숫자"식 "이름" 이 붙는데,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다는 의미 [無(없을 무) 式(법식]
- KOF 스토리의 마지막이었던 KOF97 삼신기 엔딩에서 오로치를 상대할 때 사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.
- 게임연출의 한계로 어둠쫓기(장풍) + 독물기 [+ 귀신태우기]의 동작으로 연출됩니다.
쿄의 무식은 조건부로 빈틈이 발생합니다.
- 쿄를 따라하는 Kyo-2와 Kusanagi 도 동일하게 그 빈틈이 발생합니다.
- 이 빈틈은 KOF2002까지 계속 유지가 되고 02를 기반으로 만든 02UM에서도 재현이 됩니다.
- 시스템과 연출이 바뀐 KOF2003부터 빈틈이 없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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