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양의 대사를 조합하면 원하는 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.
대중매체에서 유명한 사례로는
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범블비라는 로봇이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식으로 대화를 시도한 적 있습니다.
국내에서는 유튜브의 한 장르가 된 야인시대의 심영물이 유명합니다.
되도록이면 KOF98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대사만으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
클락의 런닝스리의 "스" 발음이 생각보다 안 들려서
KOF99의 장거한의 대사로 대체해서 넣었습니다.
사실 한 글자씩 취하지 않고
캐릭터의 대사가 아니라 게임 속 아나운서의 대사로 조합을 하면 보다 쉽고 명확하게 만들수 있는 문구이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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